이 슬라이드쇼는 한국의 의료비, 의료인력, 영아 사망률, 병상 수를 국제 순위와 함께 보여준다. 각 화면은 순위 막대그래프, 한국의 값과 순위, 그리고 제공된 연도별 추이를 결합한다.
Health spending (% of GDP)
50
한국의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8.6766%, 50위입니다.
Health spending per person
29
한국의 1인당 의료비 지출은 3,136.7856달러, 29위입니다.
Physicians per 1,000 people
74
한국의 의사 수는 인구 1,000명당 2.61명, 74위입니다.
Infant mortality rate
17
한국의 영아 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2.3명, 17위입니다.
Hospital beds per 1,000 people
4
한국의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81개, 4위입니다.
막대그래프에서는 한국의 위치와 국가 간 간격을, 추이선에서는 시간에 따른 방향을 읽는다. 단위와 대상 국가 수가 서로 다르므로 화면 간 순위와 값을 직접 비교해서는 안 된다.
핵심
한국은 의료와 건강 지표에서 영역별 위치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영아 사망률은 2024년 출생아 1,000명당 2.3명으로 196개국 중 17위이며, 세계값 27.7명보다 낮다. 병상 수는 2023년 인구 1,000명당 12.81개로 201개국 중 4위에 해당한다. 반면 의사 수는 2023년 인구 1,000명당 2.61명으로 208개국 중 74위다. 의료비 지출은 GDP의 8.6766%로 193개국 중 50위이며, 한국은 건강 결과와 병상 수에서는 높은 순위에 있지만 의사 수와 GDP 대비 의료비에서는 중간권에 가깝다.
중심 지표인 GDP 대비 현재 의료비 지출에서 한국은 2024년 8.6766%로 193개국 중 50위다. 세계값 10.0163%보다 1.3397포인트 낮아, 경제 규모에 비해 의료비 지출 비중은 세계값보다 낮은 편이다. 1인당 현재 의료비 지출은 2024년 3,136.7856달러로 193개국 중 29위이며, 세계값 1,317.1672달러보다 높다. 즉 한국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세계값보다 낮지만, 1인당 금액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구조로 나타난다.
GDP 대비 의료비 지출 상위권에는 투발루 27.0897%, 나우루 18.2108%, 미국 16.6941%가 있다. 아프가니스탄은 14.9858%, 마셜 제도는 13.4053%로 뒤를 잇는다. 하위권에는 방글라데시 2.1701%, 라오스 1.3265%가 있으며, 수단 2.8517%, 에티오피아 2.8031%, 인도네시아 2.7024%도 낮은 쪽에 속한다. 상위에는 소도서국과 미국·독일 같은 국가가 함께 보이고, 하위에는 의료비 지출 비중이 낮은 국가들이 많이 나타난다. 한국의 8.6766%, 50위는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하위권과도 거리가 있는 중간권이다.
병상 수에서는 모나코 21.99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18.68개, 그린란드 14.3534개가 상위이며, 한국은 12.81개로 4위다. 하위에는 부르키나파소 0.2개와 차드 0.15개가 있다. 지표마다 상위·하위에 놓이는 국가의 구성은 다르므로 하나의 순위만으로 의료체계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한국의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2013년 6.0686%에서 2024년 8.6766%로 상승했다. 2020년에는 8.0272%, 2022년에는 8.8595%였고, 2023년 8.5651%로 낮아졌다가 2024년 8.6766%로 다시 높아졌다. 전체적으로는 2013년 이후 상승 흐름이지만, 매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은 아니다.
1인당 의료비 지출은 2013년 1,738.8085달러에서 2024년 3,136.7856달러로 증가했다. 2021년에는 3,125.8271달러, 2023년에는 3,043.8733달러였으며 2024년에는 3,136.7856달러가 됐다. 의사 수는 2011년 인구 1,000명당 2.063명에서 2022년 2.61명으로 늘었다. 병상 수 역시 2011년 9.68개에서 2022년 12.81개로 증가했다. 다만 각 지표의 관측 연도와 최신값의 연도는 서로 다를 수 있다.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한국 8.6766%로 중국 5.9439%보다 2.7327포인트 높다. 일본은 10.7398%로 한국보다 2.0632포인트 높고, 독일은 12.2666%, 프랑스는 11.5353%, 영국은 11.1334%로 각각 한국보다 높다. 미국은 16.6941%로 한국보다 8.0175포인트 높다.
1인당 의료비 지출은 한국 3,136.7856달러로 일본 3,638.1929달러보다 501.4073달러 낮다. 독일 6,849.2637달러와 영국 5,860.2393달러와의 차이도 크지만, 중국 763.3776달러보다는 2,373.408달러 높다. 의사 수는 한국 2.61명으로 일본 2.649명과 비슷하고, 미국 3.681명·프랑스 3.281명·중국 3.112명보다는 낮다. 병상 수는 한국 12.81개로 일본 12.59개와 비슷하며, 독일 7.55개·중국 5.63개보다 많다.
GDP 대비 의료비 지출은 경제 규모에 대한 현재 의료비 지출의 비율을 뜻하며, 의료의 질이나 건강 성과를 직접 측정하지 않는다. 1인당 의료비는 현재 미국 달러로 표시되므로 물가와 환율의 영향을 받는다. 의사 수와 병상 수는 국가마다 정의와 보고 방식, 관측 연도가 다를 수 있어 단순 비교에 한계가 있다. 영아 사망률은 값이 낮을수록 더 나은 결과를 뜻하므로, 다른 지표처럼 값이 높은 국가를 상위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순위는 대상 국가 수와 결측값 처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지표별 최신 연도와 업데이트 빈도도 일정하지 않다.